명품 엘리스효소찜질

관리적 측면에서

톱밥은 탄소와 질소의 화합에 발열을 합니다.

그런 이유로 쌀겨와 톱밥 10:1 비율로 썩어

주기만 하여도 열이 67℃ 이상 상승을 합니다.

냄새나지 않게 하는 것은 노하우의 문제입니다.

원칙은 교체가 원칙이지만 편법으로 조금 들어내고 보충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려면, 2인 욕조 40포의 톱밥이 들어간다면 1.5배의 톱밥이 더 들어가야 합니다.

그래야 새로 발효한 것과 같은 효과를

볼 수 있습니다.

그런데 일본은 매뉴얼대로 합니다.

그러나 우리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은 편법에 너무 익숙하여 그렇지 않습니다.

고객의 이용적 측면에서는 여기에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.

간단히 표현하면 입욕감이 틀립니다.

그리고 열감도 틀리며 15분간 하는 동안 가슴 압박감도 없습니다.

끝으로 효능도 틀립니다.

톱밥으로는 오래된 무좀 순간적으로 좋아진듯하나 낫지 않습니다.

그러나 엘리스효소는 그렇지 않습니다.

가장 큰 차이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줍니다.

운영자 측면에서 경제적 비교를 하면

확연히 느껴집니다.

톱밥은 교체가 원칙이니 욕조 4개를 가진 업장

에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톱밥 5,000원×40포

=200,000원이 한 개 욕조 교체 비용입니다.

4개 욕조이면 4×200,000원=800,000원

그리고 40포를 올리고 퍼담고 또 채를 쳐서 넣어야 한다면 한 사람이 업장 영업 종료 후 밤새 아침까지 일해야 합니다.

인건비 150,000원 책정하면 150,000×4=600,000원

그럼 욕조 4개 가진 매장에 재료 교체 비용이 1,400,000원이며

부수적 비용(쌀겨, 운반비)을 합치면 월 1,500,000원 이상이 소요됩니다.

위 산출은 제재소에서 직접 미송 톱밥을 가져오는 조건이며, 편백톱밥 이용 시 톱밥 금액은

3배 이상 상회합니다.

효소찜질업을 하는 모든 업소가 전체 교체든 부분 교체든 원칙을 지키지 않기에 늘 축축하고 죽은 열에서 효소찜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

이런 이유의 가장 큰 원인은 창업을 시켜주는 업체들 마저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습니다.